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팔도 향토음식 전 세계 알리고 싶다” “팔도 향토음식 전 세계 알리고 싶다” 전국 팔도 국수를 비롯해 지역별 향토음식을 한 곳에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지난 2014년 론칭한 한국수는 대한민국의 국수를 전 세계인이 즐기는 일본의 라멘, 베트남의 쌀국수, 이탈리아의 파스타와 같이 세계적으로 알리고자 만든 한식 브랜드다. 한식의 세계화를 꿈꾸며 ‘외국인이 줄 서서 먹는 한식당’을 만들고 싶다는 한국수 유창용 대표를 만나봤다.한국수는 강릉 장칼국수, 태안 밀국낙지칼국수, 부산 밀면, 전주 들깨칼국수, 제주식 고기국수, 구룡포 모리국수 등 전국 팔도의 지역별 대표 국수와 벌교 꼬막비빔밥, 담양 떡갈비정식, 앞서가는 CEO | 이동은 기자 | 2019-10-22 11:0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