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세계푸드 ‘대박라면’, 말레이시아 '국민라면' 신세계푸드 ‘대박라면’, 말레이시아 '국민라면' 신세계푸드가 글로벌 할랄푸드 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해 3월 말레이시아에 출시한 대박라면이 누적 판매량이 500만 개를 돌파했다. 품목별로는 대박라면 론칭 시 첫선을 보인 김치찌개와 양념치킨 2종은 400만 개, 올해 3월 부트 졸로키아를 넣어 한정 판매한 고스트 페퍼는 80만 개, 10월 중남미 대표 고추인 하바네로를 넣어 출시한 하바네로 김치찌개와 하바네로 스파이시 치킨 2종은 30만 개의 판매실적을 거뒀다. 신세계푸드는 올해 말까지 고스트 페퍼 20만 개, 하바네로 2종 40만 개 등 총 60만 개의 대박라면이 말레이시아에서 추 식품 | 이동은 기자 | 2019-12-02 18:23 신세계푸드 ‘대박라면’, ‘매운맛’과 ‘할랄’으로 대박 신세계푸드 ‘대박라면’, ‘매운맛’과 ‘할랄’으로 대박 신세계푸드가 말레이시아에 선보인 ‘대박라면 고스트 페퍼 스파이시 치킨 맛’(이하 대박라면. 사진)이 출시 2주 만에 초도물량 10만개가 완판됐다고 밝혔다.대박라면은 신세계푸드가 할랄시장 공략을 위해 말레이시아에 세 번째로 선보인 라면이다. 세상에서 가장 매운 고추 가운데 하나인 고스트 페퍼를 넣어 스코빌 척도(매운맛 지수)가 1만 2000 SHU에 이른다. 청양고추가 2000~1만 SHU이다.현재 말레이시아에서 판매 중인 라면 가운데 가장 맵다. 또 면발은 천연재료를 사용해 검은색으로 만들어 시각적으로도 매운 맛에 대한 공포심을 느 식품 | 정태권 기자 | 2019-03-25 13:07 신세계푸드, 말레이시아서 매운 라면 인정받아 신세계푸드, 말레이시아서 매운 라면 인정받아 지난해 말레이시아에 대박라면을 선보이며 할랄 식품시장 공략에 나선 신세계푸드가 초강력 매운맛의 ‘대박라면 고스트 페퍼 스파이시 치킨 맛’을 신제품으로 선보이며 공략 강화에 나섰다.말레이시아는 연평균 5% 이상의 경제 성장률을 보이며 포스트 차이나로 불리는 동남아 국가 가운데 한식을 활용한 식품사업의 성장 가능성이 높고, 할랄 인증기관이 잘 갖춰져 있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말레이시아를 글로벌 할랄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판단했다. 말레이시아는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베트남보다 인구는 적지만 국민 1인당 GDP는 1만 달러가 식품 | 전윤지 기자 | 2019-03-13 11:3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