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캐시리스 테크·차세대 로봇 등 눈길 캐시리스 테크·차세대 로봇 등 눈길 ‘HCJ 2019(국제 호텔·레스토랑쇼, 푸드·케이터링쇼, 주방설비기기전)’가 지난달 19일부터 22일까지 4일 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열렸다. 일본능률협회가 주최한 이 박람회에는 약 1000개사 2450여 개 부스가 참석했으며 일본 및 해외에서 6만7천여 명의 참관객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일본 외식업계는 오는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방일 외국인 관광객 수용 준비에 한창이다. 하지만 심각한 인력난에 시달리며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올해 박람회에서는 다양한 결제수단은 물론 아마존 페이(QR코 해외동향 | 박선정 기자 | 2019-03-05 08:57 조리과정 자동화로 인건비 줄인다 조리과정 자동화로 인건비 줄인다 지난 20일(화)~23일(금) 4일 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HCJ 2018(국제 호텔·레스토랑쇼, 푸드·케이터링쇼, 주방설비기기전)이 열렸다. 901사 2351부스가 참석한 이번 전시회에는 일본 국내외에서 6만 명의 참관객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사진은 조리과정의 자동화로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는 셀프쿠킹센터 시연 장면.(사진 도쿄 박선정 기자) 종합 | 박선정 기자 | 2018-02-26 15:06 돌산 멜라민, 유럽시장 진출 돌산 멜라민, 유럽시장 진출 멜라민 식기 전문제조업체 돌산이 해외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 지난해 일본에 이어 올해는 유럽시장에 진출하며 국내 식기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돌산(대표 김태일)은 지난달 9~13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Ambiente 2007(프랑크푸르트 춘계 소비재쇼)’에 참가해 15억원 상당의 수출 성과를 올렸다. 이번 전시회는 세계적인 식기 메이커들이 참가한 전시회로 돌산 제품은 이곳에서 뛰어난 디자인과 품질로 까다롭기로 유명한 유럽 바이어들의 구매의욕을 불러일으켰다는 것이 돌산 관계자의 전언이다. 돌산은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국가들의 바이어들로부터 멜라민 식기에 대한 문의와 함께 수출 계약을 체결해, 대형 식기 제품을 중심으로 15억원 상당의 성과를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종합 | 관리자 | 2007-03-08 10:1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