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aT, 2019 싱가포르 프랜차이즈 박람회 참가 aT, 2019 싱가포르 프랜차이즈 박람회 참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2019 싱가포르 프랜차이즈 박람회(Franchising & Licensing Asia 2019, 이하 FLA)’에 참가하고 있다. aT는 본촌치킨, 걸작떡볶이&치킨, 피자마루 등 8개의 외식 브랜드와 함께 한국관을 구성하여 상담활동을 진행하는 한편, 해외진출이 유망한 국내 외식기업 34개 업체의 주요 정보를 담은 디렉토리를 제작하여 소개하는 등 싱가포르 외식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본촌치킨 종합 | 박현군 기자 | 2019-10-25 14:54 셰프의 국수전, 마스터 프랜차이즈로 싱가포르 진출 한국식 국수와 덮밥 전문점인 ‘셰프의 국수전(대표 김석훈)’이 마스터 프랜차이즈로 싱가포르에 진출한다.지난 7일 김석훈 셰프의 국수전 대표와 싱가포르의 외식기업인 징그릴사(Zingrill Holdings)의 앤드류 리(Andrew Lee) 대표를 비롯해 박종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 수출이사, 조동민 (사)한국프랜차이즈협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양재동 aT센터에서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 조인식이 열렸다.이번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은 aT가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펼치고 있는 국내 외식업체의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이 거둔 성과이다. 징그릴사는 aT가 주최한 ‘바이 코리아 프랜차이즈(Buy Korean Fran chise, BKF)’에 초청돼 셰프의 국수전와 상담을 진행한 것이 종합 | 김상우 | 2012-12-10 04:24 박원휴 (사)한국프랜차이즈협회 정책위원장 <리더스파워> 박원휴 (사)한국프랜차이즈협회 정책위원장 한식세계화에 발맞춰 국내 외식기업에게 세계 유명 프랜차이즈 박람회 참가를 독려하는 등 국내 외식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고 있는 이가 있다. 바로 박원휴 한국프랜차이즈협회 정책위원장이 그 주인공이다.박 위원장은 지난 4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미국 워싱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1 워싱턴 국제프랜차이즈박람회’(IFE 2011)내 한국관 운영을 진두지휘했다. 이어 지난 9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싱가포르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숯불구이 전문점 ‘꽁돈’을 운영하는 (주)위두의 참가를 독려, 싱가포르 JP 페퍼다인 그룹과의 MOU체결을 성사시키는데도 일조했다.또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베트남에서 열렸던 ‘베트남 국제 프랜차이즈쇼 2011’에서는 한국관을 설립해 보스바비큐, 꽁돈, 떡쌈시대, 인터뷰 | 관리자 | 2011-11-28 01:31 삼겹살 전문점 ‘꽁돈’ 싱가포르 진출 삼겹살 전문점 ‘꽁돈’ 싱가포르 진출 외식프랜차이즈 전문기업 (주)위두(대표 전병재)가 운영하고 있는 삼겹살 전문점 ‘꽁돈’이 싱가포르에 진출한다.위두는 지난 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싱가포르 ‘JP 페퍼다인 그룹’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마스터 프랜차이즈’는 특정 국가나 지역에 프랜차이즈 판권을 사고파는 계약을 뜻한다. 위두는 국내산 식재료 수출 및 로열티를 제공받는 대가로 30만 싱가포르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특히 JP 페퍼다인 그룹이 소스류 및 양념류 등 국내산 식재료를 위두로부터 직접 공급받기로 함에 따라 연간 250만 싱가포르 달러(약 23억원) 상당의 추가 수출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1967년 창립한 JP 페퍼다인 그룹은 연매출액 181억원 규모의 중견 외식 종합 | 관리자 | 2011-10-07 09:1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