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미국육류수출협회, 제 3회 아메리칸 버거위크 개최 미국육류수출협회, 제 3회 아메리칸 버거위크 개최 최근 수제버거 레스토랑이 오피스 랜드마크 빌딩에 하나씩 있을 정도로 수제버거는 어느새 직장인들이 ‘애정하는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좋은 재료로 신선하게 만들어진 수제버거는 영양가가 높고, 맛에서도 큰 만족감을 주어 한 끼 식사로 손색없기 때문이다.워라밸을 중시하는 직장인들 사이에서 퍼진 ‘버맥 (버거와 함께 가볍게 맥주 한잔을 하는 것)’ 문화도 수제버거 인기에 한몫을 하고 있다. 여기에 집에서 혼자 맥주를 마시는 이른바 ‘혼맥족’들도 간단한 저녁 겸 안주 대용으로 테이크아웃이나 배달앱 주문을 행사 | 육주희 기자 | 2019-05-31 14:17 프리미엄 수제버거는 요리다 프리미엄 수제버거는 요리다 쉐이크쉑·버거플랜트가 프리미엄 시장 주도1020 세대 수제버거 한끼 식사로 인식지난해 버거시장은 용혈성요독증후군, 일명 햄버거병으로 하락세를 걷는 듯 했다. 하지만 최근 간편하고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기는 수제버거가 인기를 끌면서 국내 버거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외식업계의 웰빙 바람이 수제버거로 이어졌다. 최근에는 개인이 운영하는 작은 규모의 매장부터 국내외 유명 브랜드, 맥도날드, 롯데리아, 버거킹 등 패스트푸드점에서까지 다양한 프리미엄 수제버거를 선보이고 있다.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현재 1인 가구가 증가함 히트예감 | 박미리 기자 | 2018-08-23 15:46 2주간 즐기는 수제버거 축제... 최대 20% 할인 2주간 즐기는 수제버거 축제... 최대 20% 할인 정통 아메리칸 수제 버거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미국육류수출협회(한국지사장 양지혜)가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5일까지 2주간, 아메리칸 수제 버거 레스토랑 9곳(총 22개 지점)과 함께 ‘2018 아메리칸 버거위크(2018 American Burger Week)를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아메리칸 버거위크는 제대로 만들어진 수제버거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한 행사로 지난해 처음 진행돼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미국산 소고기와 베이컨을 사용하고 패티, 번, 소스 등은 직접 만들어내는 등 최고의 식재료로 만든 수제버거를 선보이는 레스토랑들과 함께한다.더페이머스버거(합정점, 압구정점)를 필두로 릿잇타미(사당본점), 바스버거(광화문점, 여의도점, 역삼점 외식 | 전윤지 기자 | 2018-06-12 14:35 [결산]패스트푸드업계 [결산]패스트푸드업계 지난해 패스트푸드 업계는 부정 이슈에 몸살을 앓았다. 연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과 함께 브라질산 부패 닭고기 논란이 악재로 작용했다. 또 가맹본부의 불공정행위, 오너리스크 등이 외식 프랜차이즈 전체로 확산되면서 소비자들의 따가운 시선을 피하지 못했다. 살충제 달걀 파동과 일명 ‘햄버거병’(용혈성요독증후군) 논란 역시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가중시켰다. 패스트푸드 업계는 이러한 시련을 딛고 2018년을 재도약의 한 해로 만들겠다는 각오다. 무인 매장, 키오스크 확산 전망지난해 7월 맥도날드의 ‘햄버거병’(용혈성요독증후군) 논란은 국민적 관심사로 떠올랐다. 고기 패티가 덜 익은 햄버거를 먹으면 햄버거병에 걸릴 수 있다는 주장이 급속도로 확산된 것이다.사태 발생 후 맥도날드와 롯데 특별기획 | 김상우 기자 | 2018-02-05 17:00 수제버거 시장의 조용한 강자 ‘바스버거’ 수제버거 시장의 조용한 강자 ‘바스버거’ 지난 2015년 10월 여의도 매장을 시작으로 브랜드를 론칭한 ‘바스버거’는 국내 수제버거 시장의 조용한 강자로 평가받는다. 좋은 식재만을 선별해 품질을 보장하고 있으며 가격은 비싸지 않은 합리적 수준이다. 한마디로 가성비 좋은 수제버거로 정평이 났다.직장인들이 많은 광화문, 여의도에서는 점심시간이 되기도 전에 줄을 서야 할 정도다. 주요 메뉴에는 두툼한 소고기 패티가 일품인 ‘바스버거’와 파인애플의 상큼한 맛을 가미한 ‘하와이안버거’, 푸짐함으로 남성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더블바스버거’, ‘탐욕버거’ 등이 있다. 특히 모든 버거마다 토핑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다. 2천 원을 추가하면 소고기패티와 체다치즈를 추가할 수 있으며 계란프라이와 베이컨, 해쉬브라운, 비프칠리소스 등도 입맛 따라 외식 | 김상우 기자 | 2017-12-11 18:5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