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창조경제시대 식품외식업계 ‘융복합’이 트렌드 창조경제시대 식품외식업계 ‘융복합’이 트렌드 박근혜정부의 5대 국정목표 가운데서도 핵심정책으로 ‘창조경제’가 화두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식품외식업계에도 창조경제 바람이 불고 있다. 창조경제란 과학기술과 산업, 문화와 산업이 융합하고, 산업 간의 벽을 허문 경계선에서 창조의 꽃을 피우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식품외식업계에서도 이종 업종간의 융복합, 식재료의 융복합, 인테리어의 융복합 등을 통해 창조의 꽃을 피우며 불황을 타개하고 있다. 이에 본지는 창간 17주년을 맞아 심층기획 두 번째 주제로 ‘창조경제시대 식품외식업계 융복합이 트렌드’를 기획했다.식품외식산업계의 경영환경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업체들이 장기불황과 경영환경 악화에 대비하기 위한 창조경제에 본격적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사실 박근혜정부의 핵심가치인 창조경제는 식품외식업계 특별기획 | 육주희 | 2013-06-25 11:20 김가네, 스페셜 신메뉴 3종 출시 김가네, 스페셜 신메뉴 3종 출시 ㈜김가네(회장 김용만)가 2013년을 맞아 스페셜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고객 모니터링 및 가맹점주 설문조사, 메뉴테스트 등 다양한 선호도 조사를 바탕으로 오랜 연구개발 끝에 트렌드와 대중성을 갖춘 자체개발 메뉴를 선보인 것이다.신메뉴 3종은 바삭한 멸치와 달콤한 견과류를 넣어 고소한 맛과 건강을 더한 ‘빠삭이김밥’, 오동통한 우동면과 해산물의 조화가 돋보이는 ‘얼큰해우동’, 풍부한 맛의 볶음밥 위에 다양한 토핑을 올려 도시적인 감각을 입힌 ‘뉴욕덮밥’ 등이다. 한편 김가네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메뉴 3종에 대한 시식후기를 김가네 트위터(twitter.com/gimgane), 페이스북(facebook.com/gimgane), 개인블로그 등에 올린 참가 외식 | 연봉은 | 2013-02-16 12:56 조동민 FC협회 5대 회장 취임 조동민 FC협회 5대 회장 취임 (사)한국프랜차이즈협회는 지난 23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5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한윤교 ㈜가르텐 대표, 이남식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총장, 최재성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조동민 5대 신임회장(㈜대대에프씨 대표), 김용만 ㈜김가네 대표(4대 회장), 이현재 새누리당 의원,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1~2대 회장), 이병억 ㈜이수푸드빌 대표(3대 회장), 길정우 새누리당 의원이 협회의 5대 회장단 출범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 이종호 기자 ezho@조동민 (사)한국프랜차이즈협회 5대 회장 ((주)대대에프씨 대표)이 지난 23일 취임식을 갖고 프랜차이즈 업계 도약과 가맹점 권익 보호 등을 강조했다.이날 오후 6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협회 회 종합 | 관리자 | 2012-10-27 02:38 김가네, 중국 세 번째 매장 오픈 김가네, 중국 세 번째 매장 오픈 ㈜김가네(회장 김용만)는 지난 3일 중국 화동지역 청도에 김가네 청도점을 오픈했다. 이번에 선보인 매장은 90㎡ 규모로 청도지역 고급 신도시 주거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김가네는 지난 2004년 중국 1호점인 왕징점을 열면서 중국에 첫 진출한 이후 우다커우점에 이어 청도점까지 오픈해 총 3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김석용 김가네 사업부 부장은 “김가네는 중국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며 “핵심 상권 진출을 통해 중국에서 김가네 열풍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청도점 오픈을 발판삼아 중국에서 가맹사업을 확대해 중국시장에서 각광받는 외식 브랜드로 자리 잡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해송 기자 kimhs@ 외식 | 관리자 | 2012-08-13 01:23 유명 상권 No, 유망 상권 Yes! <상권분석>유명 상권 No, 유망 상권 Yes! 외식업소가 성공하려면 뛰어난 음식솜씨, 흡입력있는 서비스가 중요하지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상권이다.아무리 솜씨가 좋아도 손님의 발걸음이 닿지 않는 곳에 매장을 연다면 ‘밑 빠진 독에 물 붙기’나 다름없다. 그렇다고 서울 명동, 강남, 종로처럼 인구가 몰려드는 ‘유명 상권’에 입점하는 것도 쉽지 않다. 누구나 다 아는 유명 상권은 매출이 높을지 몰라도 부동산비가 높아 수익성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매장이 수도권 외곽, 이면도로에 있더라도 비교적 부동산비가 높지 않으면서 경쟁이 심하지 않은 곳이라면 수익성이 좋을 수 있다. 본지에서는 내로라하는 상권 전문가들에게 서울에서 위험성이 적은 ‘유망 상권’을 업종별로 들어봤다.●분식, 여대 상권을 주목분식 창업자들이 대학교, 학원가 특별기획 | 관리자 | 2009-08-29 10:5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