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안전에서는 유기농 찹쌀, 차조, 적두, 수수, 서리태 등 5가지 곡식을 섞은 유기농 오곡밥(1kg/1만4000원)과 유기농 차조(500g/9600원), 유기농 백미 찹쌀(500g/4300원), 유기농 적두(500g/1만2500원)등을 판매했으며 유기농 찰수수(500g)와 유기농 서리태(500g)는 할인 판매하기도 했다.
또한 삶은 고사리(100g/1980원), 깐 도라지(100g/2100원), 데친 취나물(100g/950원), 불린 호박(100g/1080원), 삶은 시래기(100g/750원), 삶은 토란대(100g/950원)등의 친환경 나물들도 준비했다.
정월 대보름에 빠지지 않는 또 다른 준비물인 부럼 세트도 구성해 국내산 피밤, 피잣, 피호두, 피땅콩 등을 1만2500원에 판매했으며 개별상품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피땅콩(250g/3900원), 피호두(140g/6900원), 피잣(40g/900원)등도 준비했다.
이번 ‘정월대보름 먹거리 제안전’은 오는 29일까지 올가 7개 전 직영점과 인터넷 쇼핑몰(www.orga.co.kr )에서 진행된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