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장사만 할 껀가”
“언제까지 장사만 할 껀가”
  • 관리자
  • 승인 2008.03.27 02: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근 벤처캐피탈들이 외식기업 투자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그런데 투자기업들이 유명외식기업을 물색하고 뚜껑을 열어 보니 실망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고. 주식회사가 갖춰야할 기본적인 제반조건도 없는 회사가 태반이었다는 것. 가장 큰 문제는 사업보다는 아직까지도 장사라는 측면을 벋어나고 있지 못하는 기업오너들의 경영방식이 시급히 바뀌어야 된다고 지적. 또한 투명하지 못한 기업경영방식도 탈피해야 한다고 강조. 한 투자회사 관계자는 “현재 식당업은 벤처기업 인증을 받지 못하게 한 제도에도 문제가 있지만 이에 앞서 외식기업 스스로도 반성할 필요가 있다”고 충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중대로 174
  • 대표전화 : 02-443-436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대성
  • 법인명 : 한국외식정보(주)
  • 제호 : 식품외식경제
  • 등록번호 : 서울 다 06637
  • 등록일 : 1996-05-07
  • 발행일 : 1996-05-07
  • 발행인 : 박형희
  • 편집인 : 박형희
  • 식품외식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정태권 02-443-4363 foodnews@foodbank.co.kr
  • Copyright © 2024 식품외식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ood_dine@foodbank.co.kr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