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제주 고산농협과 10년 우정 나눠
풀무원, 제주 고산농협과 10년 우정 나눠
  • 관리자
  • 승인 2005.10.06 04: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산지역 농산물의 유통과 품질 향상 위해 6억 원 투자
▶ 풀무원의 남승우사장은 고산농협과의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아 고산지역에 6억원의 투자를 진행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사업제휴를 맺었다.
㈜풀무원의 남승우 사장은 9월 30일 제주 고산농협으로부터 자매결연 10주년 기념 및 제주 농산물의 유통, 소비촉진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 날 행사에는 풀무원 남승우 사장 등 관계 임직원을 비롯, 고산농협과 제주도 주요 관계자 및 고산지역 주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풀무원은 지난 1995년 고산농협과 자매결연을 맺은 것을 시작으로 매년 제주 농산물 유통을 위해 유통설비 확충, 정비 등 다양한 지원을 실시해왔다.
풀무원과 제주 고산농협의 인연은 나물콩 산지를 고민하던 풀무원이 제주 고산과 재배계약을 맺으며 시작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고산지역의 농산물 유통설비와 원료 품질을 높이기 위한 정선설비(콩을 골라 내는 설비)에 총 6억 원을 투자하는 사업제휴를 맺어 고산농협과의 인연을 더욱 돈독히 했다.

풀무원의 남승우 사장은 “생산농가와 기업이 10년간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한다는 것은 서로를 가족같이, 친구같이 생각하는 믿음 없이는 만들 수 없는 일”이라며 “긴 시간 함께한 고산농협과의 인연에 감사를 드리고, 발전적 협력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