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여신을 잡아라!’ 이벤트
빕스 평택 1번가점은 외식과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같은 건물에 씨너스 영화관이 있어 젊은 고객들은 물론 가족 단위의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빕스 평택 1번가점의 특징은 샐러드 바이다. 한 곳에 집중된 샐러드 바가 아니라 매장 곳곳에 아기자기하게 샐러드 바가 위치해 고객들의 동선과 재미까지 고려했다.
총 210석 규모로 각종 모임 및 파티가 가능한 쾌적한 룸이 마련되어 있으며 엄마와 아이를 위한 수유실 등 가족 고객들을 배려한 시설이 준비됐다.
빕스는 평택 1번가점 오픈을 기념해 31일까지 ‘바람의 여신을 잡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메인 메뉴 주문 고객에게 100% 당첨 스크래치 카드를 증정하고, 삼성 하우젠 바람의 여신 에어컨(1명), 얌 스톤 그릴 스테이크 무료 이용권(10명), 샐러드바 1인 무료 이용권(50명), 스테이크 1만원 할인권(1000명), 퀘사디아 무료 이용권(2000명), 스테이크 5000원 할인권(4000원) 등의 경품이 있다.
또한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 1500명에게 빕스 장바구니도 증정한다.
김상임 빕스 사업부장은 “빕스 평택1번가점을 비롯해 올해 들어 오픈한 9개 점포 모두 서울 이외 지역이다”며 “빕스는 외식트랜드 및 시장이 빠르게 발달하고 있는 중소도시 지역의 매장 확대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길보민 기자 gbm@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