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토외식산업, 강동구 길동으로 본사 이전
인토외식산업, 강동구 길동으로 본사 이전
  • 관리자
  • 승인 2008.08.19 09: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계맥주전문점 ‘와바(WABAR)’를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기업 인토외식산업(대표 이효복)이 지난 18일 서울 강동구 길동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인토외식산업은 직원 충원과 신규사업 추진을 위해 부서를 하게 됨에따라 보다 넓은 공간이 필요해져 사무실을 옮기게 됐다고 전했다.
새로 입주한 사무실은 3층 규모의 새 건물로 넓은 사무 공간과 깨끗한 환경을 갖춰 직원 사기 증진 및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시종 기자 lsj@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중대로 174
  • 대표전화 : 02-443-436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대성
  • 법인명 : 한국외식정보(주)
  • 제호 : 식품외식경제
  • 등록번호 : 서울 다 06637
  • 등록일 : 1996-05-07
  • 발행일 : 1996-05-07
  • 발행인 : 박형희
  • 편집인 : 박형희
  • 식품외식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정태권 02-443-4363 foodnews@foodbank.co.kr
  • Copyright © 2024 식품외식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ood_dine@foodbank.co.kr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