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씨는 앞으로 6개월 동안 영진큐텐 전속 모델로 활동하게 되며 다음달 방영될 예정인 광고에서는 20대의 정열과 끼를 유지하고 있는 30-40대를 표현하는 역할을 맡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최근 촬영한 광고는 30대인 탁재훈씨가 힙합클럽에서 여동생도 몰라볼 정도의 열정적인 힙합 댄스를 선보인다는 내용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회사 관계자는 “영진큐텐는 노화방지에 효과있는 코엔자임큐텐이 함유된 음료”라면서 “이를 강조하기 위해 38살의 나이에도 20대의 감각과 젊음을 유지하고 있는 탁재훈씨를 모델로 캐스팅했다”고 말했다.
연합
정지명 기자 j2m@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