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제 대표는 SK텔레콤 임원진 대상 초청 강연에서 성신제피자(주)의 성공사례를 중심으로, 오늘날 경영환경의 변화 및 트렌드를 설명하는 'Management Insight'에 대해 강연했다.
국내 시장에서 홍수처럼 범람하는 외국의 자본과 기술에 대처하는 국내 기업인의 자세와 마케팅 노하우에 대한 성신제 대표의 초청 강연은 SK텔레콤 사내 방송을 통해 SK텔레콤 전 직원에게 방송될 예정이어서 SK텔레콤의 리더 및 구성원들의 역량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SK텔레콤의 BIF (Business Insight Forum) 프로그램은 외부 전문가들을 초청해 임원진을 비롯한 구성원들이 다양한 분야로부터 Biz Insight를 배우고, 업무에 활용하자는 취지로 2005년 시작되었으며, SK텔레콤 미래경영연구원(FMI)의 주관으로 매월 2회 정도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미샤의 서영필 사장, 아이리버의 양덕준 대표, JYP 엔터테인먼트의 박진영 대표, 미래의 동반재단의 제프리 존스 등이 강연진으로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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