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맛 ‘박스 오브 초콜릿’은 벨기에산 고급 초콜릿 아이스크림에 스트로베리 필드 밀크, 카라멜 필드 밀크, 다크, 화이트까지 총 4종의 초콜릿이 첨가돼 특별함을 더했다. 벨기에 초콜릿 아이스크림의 사르르 녹는 부드러움과 초콜릿 첨가물의 씹히는 질감이 일품으로 초콜릿이 줄 수 있는 다양한 맛을
한데 모은 고급 아이스크림이다.
이어 3종의 아이스크림 케이크가 출시됐다.
아몬드 봉봉과 초콜릿 무스가 조화를 이루는 달콤한 선물(가격 19,000원), 신제품 ‘박스 오브 초콜릿’과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케이크 위에 구두 모양의 초콜릿을 얹은 이색 제품 사랑의 발걸음(가격 2만5천원), ‘체리 쥬빌레’와 ‘피스타치오 아몬드’로 만든 귀여운 곰돌이 모양의 해피 핑크 베어(가격 2만1천원) 모두 달콤한 사랑을 콘셉트로 디자인돼있어 선물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길보민 기자 g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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