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전국 천여개의 교촌치킨 가맹점은 세스코의 통합방재시스템 관리를 받아 보다 더 청결한 매장 환경을 조성하게 됐다.
교촌 관계자는 “세스코의 통합방재시스템 관리로 인해 고객들에게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제공함은 물론 보다 더 안전한 치킨을 공급해 식품회사로서의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최선을 다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세스코에서는 매달 1회 담당자가 교촌치킨 매장을 방문해 방재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후 관리까지 책임지게 된다.
이승현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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