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의 한윤교 대표가 지난 5월 28일 김문수 경기도지사로부터 소상공인의 성공창업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힘써 온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이 자리에서 한윤교 대표는 “디즈의 가맹점 사장님들이 없었다면 오늘의 영광도 없었을 것”이라며 “앞으로 더욱 분발하라는 의미로 알고, 보다 발전된 모습, 모범이 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디즈는 생맥주 프랜차이즈 가르텐비어와 치킨호프전문점 치킨퐁을 운영중인 프랜차이즈 전문회사로 전국에 200개가 넘는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병조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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