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원재료 사용한 웰빙 간식
오뚜기가 원료와 포장에서 차별화되는 견과류 3종(후렌치 후라이드아몬드, 허니아몬드, 멸치&아몬드)을 출시했다.오뚜기 견과류 3종은 미국 캘리포니아산 고급 아몬드 품종인 넌파레일(Nonpareil)을 사용해 아몬드 형상이 좋고 맛이 고소하다. 특히 고올레산 해바라기유와 신선한 국산 멸치만을 사용해 소비자의 건강까지도 생각했으며, 모든 캔 제품의 따개 부분에 홈이 파진 이지오픈 마감재를 사용해 편의성을 더욱 높인 것이 특징이다.
국내 견과류 시장은 2007년 견과류의 효용성이 널리 알려지면서 최근 들어,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가정이나 여행지에서 즐기는 간식,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는 술안주로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 후렌치 후라이드아몬드 40g/135g, 1500원/4500원
허니아몬드·멸치&아몬드 35g/100g, 2700원/6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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