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맥주&세계안주’를 테마로 선보인 이번 신 메뉴는 총 15종류로 각 나라의 특성을 잘 나타낼 수 있도록 있도록 최신 트렌드와 고객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신 메뉴는 ‘멕시칸 트리플 롤’, ‘그릴드 치킨 나쵸’, ‘철판 모든 바비큐’, ‘그릴드 치킨 시저 샐러드’, ‘크레이지 갈릭 치킨’, ‘훈제 오리 샐러드’, ‘후레쉬 모듬 소시지’, ‘파인애플 보드’, ‘숯불 바비큐 치킨’, ‘그릴드 불고기 나쵸’, ‘핑거 피쉬’, ‘모듬 베이컨 말이’, ‘펌핑 텐더&후레쉬 포테이토칩’, ‘스위드 포테이토&쉬림프 스틱’, ‘동파육’ 등이다.
와바 이효복 대표는 “다양한 신메뉴를 출시함과 동시에 원산지표시제를 실시해 소비자들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더욱 다양하고 건강한 먹을거리를 찾는 수요층에 대비해 제품의 품질 보강 및 신 메뉴 개발에 항상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와바는 고객 만족도 조사를 통해 매년 정기적으로 신 메뉴를 개발하고 경쟁력 있는 메뉴를 선별해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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