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식품외식업계 합동단합산행 성료
농식품부-식품외식업계 합동단합산행 성료
  • 김병조
  • 승인 2009.07.02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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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여명 참석 대성황, 민-관 소통의 시간
장태평 장관 “분기별로 하자” 정례화 제안
농림수산식품부와 식품외식업계 관계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의지를 다지는 합동단합산행이 장태평 장관과 업계 주요 CEO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27일 관악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식품외식업계 산악 동아리 ‘산중문답’이 주최한 이번 합동단합산행에는 농식품부에서 장관과 하영제 제2차관, 방문규 식품유통정책관 등 국장급 7명을 포함해 20여명이 참석했으며, 허윤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과 윤장배 aT 사장 등 산하기관과 유관기관에서 15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업계는 식품제조업계에서 (사)한국식품공업협회 홍연탁 상근부회장과 (사)한국전분당협회 한종태 회장, CJ제일제당 양호승 부사장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외식업계에서는 (사)한국외식산업협회 최인식 상임회장, (사)한국프랜차이즈협회 김용만 회장, CJ푸드빌 김일천 대표이사, 농협목우촌 양두진 대표이사 등 업계 CEO와 임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식품외식업계는 이날 관악산 정상에서 한국의 경제위기극복과 선진국 도약이 식품외식산업으로부터 나올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하고 글로벌 경제위기로 인한 국가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는데 온 힘을 모아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우리의 다짐’을 선포하기도 했다.

업계는 이를 위해 △소비자 만족(Satisfaction) △양질의 식품(Superior) △에너지 자원절약(Saving)을 의미하는 ‘3S운동’을 적극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하산 후에는 장태평 장관과 업계의 간담회 자리도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장 장관은 “식품외식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와 업계의 화합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 상호 소통을 위해 합동단합산행을 분기별로 개최하자”고 제안했다.

이번 합동단합산행은 농식품부와 (사)한국식품공업협회와 (사)한국외식산업협회, (사)한국프랜차이즈협회, 그리고 본지가 후원했다.

김병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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