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업계 봉사활동 ‘활발’
피자업계 봉사활동 ‘활발’
  • 김병조
  • 승인 2009.07.0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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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피자헛 '사랑나누기', 한국파파존스 '히딩크 감독과 피자만들기'
피자업계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 훈훈함을 안겨주고 있다.

한국 피자헛은 지난달 30일 서울 영등포구 관내 7개 아동 복지관의 150여명 어린이들과 함께 피자를 나눠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날 피자헛은 어린이들과 롯데시네마 영등포역점에서 화제작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을 관람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는 피자헛의 ‘사랑나누기’ 활동의 일환으로 상대적으로 문화적 혜택의 기회가 적은 결식아동 및 복지 시설 내 어린이들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한국파파존스는 지난 2일 전주에서 ‘히딩크 드림필드 제4호’ 준공을 기념해 히딩크 감독과 장애아동들이 함께 피자를 만드는 행사를 진행했다.

한편 전라북도 장애인 종합 복지관에 설립된 드림필드 제4호는 2007년 충주 성심 맹아원을 시작으로 한동대학교, 경기도 장애인 종합 복지관에 이어 4번째로 개관되는 장애아 전용 풋살 경기장이다.

업계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소외된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길보민 기자 g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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