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건강기능식품> 벌집의 항산화 성분을 그대로 담아
<추천건강기능식품> 벌집의 항산화 성분을 그대로 담아
  • 김병조
  • 승인 2006.02.22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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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프로폴리스(주) 프로비프로폴리스
저항력 떨어진 우리 몸에 방패막 역할
따뜻하고 화사한 봄이 다가와 벌써부터 맘을 설레게 하고 있지만 이 무렵 환절기 감기로 고생을 하게 된다면 즐거움을 누릴 여유는 없어지고 만다.

충분한 영양섭취와 휴식으로 사전에 예방한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바쁜 생활 속에서 적절한 운동과 휴식을 취할 수 없는 현대인의 몸은 항상 피곤하고 지쳐있다. 저항력이 떨어진 몸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감기와 같은 병에 걸리게 된다.

질병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는 인간은 가장 큰 저항력을 가지며 제 집을 보호하고 있는 벌집에서 그 해결책을 찾았다.

외부로부터 벌집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벌들은 소나무, 전나무, 떡갈나무 등의 진액을 자신의 침샘효소와 혼합해 ‘프로폴리스’라는 성분을 만든다.

특히 프로폴리스에는 항균, 항염증, 항산화 효과를 주는 후라보노이드 성분이 다른 건강기능식품의 성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 다량 함유돼 있다.

서울프로폴리스(주)는 프로폴리스가 가진 후라보노이드, 테르페노이드, 다당류, 미네랄 등의 유효 성분을 빠짐없이 모두 추출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WEEP공법’이라 불리는 이 기술은 먼저 알코올로 후라보노이드 성분을 추출한 다음 다당류, 미네랄 성분을 물로 추출해 내는 방법이다.

과거 알코올 용매와 초임계, 미셀화 등의 방법으로 프로폴리스를 추출했을 때는 프로폴리스 성분의 결정적 기능을 하는 성분을 모두 추출 할 수 없었던 한계가 있었다.

후라보노이드와 테르페노이드 성분은 알코올에 잘 녹았지만, 다당류, 미네랄 등의 성분은 수용성 성분이기 때문이다.

서울프로폴리스(주)의 ‘프로비 프로폴리스’는 이 공법을 적용한 제품으로 벌집의 성분을 제대로 추출해 담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국내에서는 최초로 FDA의 안전성 시험통과와 제조 공장 등록을 받음으로써 국제적으로도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프로비 프로폴리스’는 자연에서 직접 추출한 물질로 제조되기 때문에 인체에 전혀 무해하며 저자극성이고 독특한 정제 기술로 수지(樹脂)가 뜨지 않는 고품질의 제품이다.

이 제품은 특히 중중의 비염, 축농증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우리나라의 축농증이나 비염을 가진 환자들은 대부분 병원에서 수술을 받을 것을 권유받고 있지만 미국을 비롯한 외국의 병원에서는 프로폴리스가 함유된 스프레이약으로 수술 없이 완치하는 방법을 선택하고 있다고 한다.

‘프로비 프로폴리스’는 1일 3회, 5~10방울씩 컵에 떨어뜨려 따뜻한 물이나 쥬스에 타 먹을 수 있는 스포이드 형태인 포장돼 있어 먹기에도 편리하다.

수용성 추출 기술로 벌집의 항산화 성분을 그대로 담은 ‘프로비 프로폴리스’는 감기에 걸리기 쉬운 환절기에 벌집과 같은 방패막이 되어 우리 몸을 보호해 줄 것이다.

정지명 기자 j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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