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바를 운영하고 있는 인토외식산업 이효복 대표가 11일부터 16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한다. 이번 출장길에서 이 대표는 와바의 동남아 진출 및 모델숍 오픈과 관련한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인토외식산업은 지난 6월 동남아 시장의 성공적 진출을 위해 푸드 TV와 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한승희 기자 han@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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