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 업계 기진맥진인가
패스트푸드 업계 기진맥진인가
  • 관리자
  • 승인 2005.10.02 07: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근 본지에서 ‘패스트푸드 돌파구는 없는가’라는 주제로 패스트푸드 업계의 발전방안을 논의해보고자 학계, 업계, 시민단체 각각의 대표가 모이는 자리를 마련하려 했으나, 정작 업체에서 하나같이 참석 불가 의지를 밝혀와 좌담회 계획이 무산되었는데.
학계 대표로 참석하려 했던 한 교수는 “지속적인 신메뉴 출시, 영양정보 공개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도 큰 변화의 기미가 없어 기운이 빠져 있는 것은 이해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그같은 고충이라도 털어놓으면 좋지 않겠냐”며 아쉽다는 표정.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중대로 174
  • 대표전화 : 02-443-436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대성
  • 법인명 : 한국외식정보(주)
  • 제호 : 식품외식경제
  • 등록번호 : 서울 다 06637
  • 등록일 : 1996-05-07
  • 발행일 : 1996-05-07
  • 발행인 : 박형희
  • 편집인 : 박형희
  • 식품외식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정태권 02-443-4363 foodnews@foodbank.co.kr
  • Copyright © 2024 식품외식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ood_dine@foodbank.co.kr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