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업계의 명가 디아지오코리아는 21년산 슈퍼프리미엄 위스키 ‘윈저 21(Windsor 21)’을 출시한다.

윈저 21은 세계적인 거장 마스터 블렌더 제임스 베버리지(James Beverage)가 최고의 원액을 직접 선별하고 블렌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스코틀랜드에서 숙성된 최고의 원액만을 엄선해 최적의 밸런스로 블렌딩 돼 독특한 맛과 부드러움을 두루 갖춘 동시에 제품의 품격을 더욱 높여주는 실크스크린 라벨, 양각으로 새겨진 윈저 고유의 문장 등 장인 정신이 느껴진다.

제임스 베버리지는 “윈저 21은 향이 그윽하면서 달콤하고 혀에서 느껴지는 맛은 밸런스가 완벽하며, 목넘김의 느낌은 둥글면서 부드럽다”고 말했다.

가격은 500ml 병당 출고가 기준으로 73,700원(출고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