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의 흐름이 이러다보니 설비업계에서도 기존의 인기품목 위주의 제품구성에서 벗어나 취급하지 않았던 제품에 대한 연구와 특정 메뉴에 맞는 제품을 만들기 위한 움직임이 조금씩 보여.
한정된 시장에서 교체되는 수량을 서로 차지하기 위해 싸우기 보다는 외식업계와 설비 업체들 간의 공동의 노력으로 새로운 메뉴와 설비를 개발해 두 업계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는 것이 한식을 비롯한 외식업계와 설비업계가 살아남을 수 있는 비결이라는 것이 한 전문가의 충고.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