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부는 급격히 변화하는 외식환경 속에서 안전한 식문화를 지향하고 국내?외 외식트렌드에 맞는 신 메뉴개발 및 품질향상을 위한 기술력을 확보키 위해 식품개발연구소를 설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신규사업 개척을 통한 국제 경쟁력을 강화해 우리 식문화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식품개발연구소는 국내.외 외식트렌드 조사를 통한 신 메뉴개발, 맛과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기존 아이템(메뉴)의 품질향상을 위한 연구개발과 제품의 품질개선 및 숙성지연을 위한 기능성 천연식품 첨가물 개발, 신 제품 타당성 검토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 뿐만 아니라 신 메뉴개발 및 소스개발 기존 메뉴의 품질개선 기능성 천연 식품 첨가물 소재 개발 및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신제품 타당성 검토 등도 담당하게 된다.
손수진 기자 star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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