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드라마 `선덕여왕'의 캐릭터 가운데 `미실(고현정)'이 위스키와 가장 잘 어울리는 캐릭터로 뽑혔다. 스카치위스키 J&B는 자사 홈페이지에서 `위스키와 가장 잘 어울리는 선덕여왕 캐릭터'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미실 역의 고현정이 1천500명의 참여자 중 61%의 지지를 얻어 1위로 뽑혔다고 12일 밝혔다. 2위는 비담 역을 맡은 김남길(20%), 3위는 알천랑으로 출연하는 이승효가 차지했다. 덕만공주 역의 이요원과 유신랑 역의 엄태웅은 공동으로 4위에 머물렀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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