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신제품출시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번 제품 역시 합성첨가물은 물론 코코아버터의 맛만 흉내 낸 정제가공유지는 일체 넣지 않은 ‘웰빙 제품’이라고 강조.
그러나 제품 뒷면의 영양성분을 보면 높은 포화지방과 칼로리에 황당.
칼로리가 높다는 지적에 대해 회사 측은 "웰빙은 양질의 재료로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고 즐겁게 운동하는 것"이라고 변명.
그렇다면 고열량의 대표메뉴인 피자, 햄버거도 맛있게 먹고 즐겁게 운동하기만 하면 되는 건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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