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호카이도의 ‘북해도’ 수입으로 해산물 식재 주목
탄탄한 인프라로 안심할 수 있는 제품 공급
탄탄한 인프라로 안심할 수 있는 제품 공급
소스&드레싱, 조미료, 기능성 제품 등의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며 식품산업, 패밀리레스토랑, 패스트푸드, 대형 유통업체, 제약관련업체 등 식품·외식산업 전반에 걸쳐 두루 관여하고 있다.
삼조쎌틱의 월 평균 소스 및 드레싱 생산양은 200mt에 달하며, 전국 6개소에 물류기지를 바탕으로 냉장, 냉동, 상온 전국 물류시스템을 지닌 자회사를 두고 탄탄한 영업력을 과시하고 있다.
삼조쎌텍은 10년에 가까운 세월동안 R&D에 투자를 아끼지 않아 현재는 완전식품은 물론 기능성 식품·첨가제까지 생산하는 등 사업범위를 넓혀, 수익의 다각화를 이뤄내고 있다.
삼조쎌텍의 이러한 발 빠른 사업 확장은 지속적으로 투자해온 삼조쎌텍만의 인프라에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삼조쎌텍은 두개의 부설연구소를 둬, 조미식품을 개발·연구하는 ‘기술연구소’와 기능성 식품 개발과 첨단 생명과학제품을 연구 개발하는 ‘생명과학연구소’로 나누어 제품연구를 진행해 사업 분야의 확대를 이뤄왔다.
최근에는 B2C를 타깃으로 한 드레싱류 브랜드인 ‘아침은 뉴 드레싱’을 내놓고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계획을 밝혀 신규사업과 기존사업 간의 고른 발전을 통해 내실을 다져가고 있다.
이번 식품전에 삼조쎌텍이 기대를 거는 제품군은 단연 일본 수산물브랜드 ‘북해도’이다.
YG물류, FOODIST, FOODREAMS 등 일본 굴지의 식품·유통기업들의 제품을 국내에 공급함으로서 소비자와 외식업체 구매담당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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