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대표 김영규)는 국내 최초로 탄산을 첨가한 매실주 '설중매 스파클링'을 8일 출시했다. 알코올 도수 10%로, 저도주를 즐기는 소비자를 겨냥한 이 제품은 국내산 햇 매실을 사용해 매실 향과 신선함을 그대로 살리면서 탄산을 더해 청량감을 강화했다. 300㎖ 용량에 출고가는 1천375원이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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