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제품은 일반적으로 출시되는 750㎖짜리 외에 다양한 용량의 와인을 원한다는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해 4잔 정도 나올 수 있도록 500㎖ 용기에 담았다고 롯데주류는 설명했다.
13.5도인 `세라룽가 달바 바롤로'는 네비올로 품종으로 만들어졌고, 바르베라 품종을 쓴 `브리코톤도'는 13도로, 과실향이 진한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 가격은 `세라룽가 달바 바롤로' 10만원대, `브리코톤도'가 3만원대 후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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