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켈로그(대표 이창엽)는 3월 17일부터 5월 12일까지 7주 동안 총 240명에게 '곡물이야기 검은콩' 시리얼 30인 분을 배달해주는 아침식사 릴레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총 7200명이 이 기간 동안 시리얼 아침을 먹게 되는 셈이다.
켈로그 홈페이지(www.kellogg.co.kr)를 통해 곡물이야기 검은콩 아침식사를 신청한 고객 중 매주 금요일 총 20명을 추첨, 친구나 동료들과 함께 먹을 수 있는 30인분의 곡물이야기 검은콩 시리얼을 배달해준다. 또한 시식에 참여한 사람들이 켈로그 홈페이지에 접속해 친구나 동료에게 곡물이야기 검은콩 아침식사를 보내주는 추천 이벤트에 참여하면, 매주 금요일 총 20명을 추첨해 30인분의 곡물이야기 검은콩 시리얼을 배달해준다.
농심켈로그 마케팅부 최규호 상무는 "아침 식사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모두가 알고 있지만, 바쁜 직장인이나 학생들은 아침을 거르기 일쑤"라며, "소비자들이 본인은 물론, 주변 동료나 친구들과 함께 영양 많은 시리얼 아침식사를 나눌 수 있도록 릴레이 형식의 아침식사 릴레이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풀무원은 지난 21∼22일 이틀간 강남지역 초등학생, 중학생 9천명에게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행사를 열었다.
풀무원이 이번에 아침으로 제공한 '생가득 생수프'는 '방금 끓인 듯 신선한 수프'라는 점을 내세워 물에 3분간 중탕하거나 전자렌지로 1∼2분 가량 데우면 되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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