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살이탁주, 드라마 제작지원으로 브랜드 알린다
참살이탁주(www.chamsary.co.kr)에서는 3월 31일부터 방영되는 KBS 2TV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를 제작지원 한다고 밝혔다.수목 드라마 ‘추노’의 후속작 ‘신데렐라 언니’는 신데렐라를 현대감각에 맞게 재해석한 작품으로 문근영, 천정명, 서우, 택연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참살이탁주에서는 드라마 속에 우리 전통주로 사랑받는 막걸리가 주요 내용으로 소개될 예정이어서 브랜드 인지도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친환경 우리 쌀로 만드는 막걸리의 제조 과정들을 통해 참살이 탁주의 우수성을 엿볼 수 있다는 것이다.
참살이탁주 강환구 대표는 “신데렐라 언니에 등장하는 막걸리 명가의 스토리가 우리의 문화와 전통술을 사랑하고 장인정신이 깃든 참살이탁주의 탄생 배경과 많이 닮아있어 이번 드라마의 제작지원에 나서게 됐다”면서 “막걸리의 열풍이 한때의 유행으로 그치지 않고 국민적 관심이 앞으로도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철 기자 haca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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