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의 맛 살린 해산물 위주의 메뉴 대거 선보여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신메뉴는 갈릭크랩 파스타(1만8800원), 스파이시 씨푸드 라이스(1만7800원), 스파이시 토마토 머슬(1만2800원), 씨푸드 샐러드(1만6400원) 등 해산물 요리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 최근 소비자들의 웰빙&헬시 경향을 충족시키고 있다.
이외의 메뉴는 오리엔탈 치킨 샐러드(1만4900원), 데리야끼 치킨 라이스(1만5600원) 등 동양적인 맛을 살린 요리가 주를 이룬다.
카후나빌은 이번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신메뉴 11가지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릴레이 쿠폰과 무료시식권 및 40% 할인권이 들어있는 다이나믹 파워 쿠폰을 제공한다.
한편 스테이크를 냉장육으로 업그레이드 시키고 전 메뉴를 포도씨유를 조리하는 등 전반적인 ‘맛 재정비’에 돌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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