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및 전문의 공동 개발
종합식품기업 아워홈(대표 박준원)은 100% 국내산 무항생제 순돈육만을 사용한 프리미엄 손수 냉장햄류 6종을 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손수 비엔나, 손수 후랑크소시지, 손수 햄 등 냉장햄류 6종은 국내에서 자란 우수한 무항생제 돼지고기만을 100% 사용했으며, 원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발색제인 아질산나트륨을 비롯한 합성첨가물을 첨가하지 않았다.
또한 소금과 천연 향신료로 맛을 내어 담백한 맛과 향이 살이 있는 것이 특징이며, 서울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및 전문의와 함께 필수 영양소인 단백질 함량은 높이고 과잉 섭취의 우려가 있는 지방은 30% 줄인 건강식 햄류로 개발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최근 식품첨가물 논란과 함께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강 지향적인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원재료와 식품첨가물 및
영양밸런스에 초점을 맞추어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손수 냉장햄류는 유명백화점 및 할인마트, 손수몰(www.sonsoomall.com)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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