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클레망 뒤뷔송 주한 벨기에 대사(사진 왼쪽)가 지난 13일 할리스커피 태평로점에서 정수연 할리스커피 대표와 함께 벨기에 전통 와플과 핫초코를 나눠주고 있다. 할리스 커피는 벨기에 와플과 핫초코를 팔아 벨기에대사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것을 기념해 이날부터 태평로점에서‘벨기에 문화전시회’를 한 달 동안 진행한다. 길보민 기자 gbm@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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