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작품’은 식품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천연 무기물과 비타민 원료 등을 썼으며 피부를 보호하고 아기의 장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성분을 함유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게다가 GMO(유전자변형식품) 원재료를 가려내기 위해 원료 검사 시부터 생산 시까지 3중에 걸친 다중관리시스템을 적용해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이 제품은 240g 1박스에 단계별로 각각 20봉, 15봉씩 개별 포장해 기존 캔 형태의 이유식이 한 번 개봉 후 장기간 공기 중에 노출되는 단점을 보완했으며 외출 시에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아기 월령에 따라 유기농 과일을 중심으로 한 6개월 이후 유아식은 1만2200원(240g), 유기농 단호박과 야채를 중심으로 하는 9개월 이후 유아식은 1만2500원(240g), 유기농 쇠고기를 중심으로 설계한 12개월 이후 유아식은 1만2800원(240g)이다.
12개월 이후에는 3종의 제품을 모두 먹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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