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일식 레스토랑 ‘사도시’ 론칭 기념도 겸해
이 날 행사에는 한윤교 가르텐 대표이사와 임직원을 비롯해 협력업체, 프랜차이즈 관련 종사자들이 함께 자리해 축하와 격려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가르텐의 3번째 브랜드인 사도시는 전용 냉각테이블을 활용해 회가 최상의 맛을 낼 수 있는 4℃의 온도를 유지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가르텐에서는 사도시를 기존의 횟집과 달리 퓨전일식 레스토랑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신원철 기자 haca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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