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아기밀 냠냠 시리즈 헬씨타임즈’는 사과, 당근, 바나나, 고구마 등 총 6가지 다양한 맛으로 구성됐다.
미국의 USDA 유기농 인증을 받은 원료를 사용하는 ‘헬씨타임즈’는 월령별로 1차식(4개월부터), 2차식(6개월 이상)으로 나눠지며 먹기 좋은 무르기로 만들어 아기들의 미각발달과 씹는 훈련을 도와준다.
또한 유기농 과일과 곡류를 주원료로 만들어 비타민과 무기질,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유기농 아기밀 냠냠 시리즈 헬씨타임즈’는 휴대하기 쉬운 병 타입으로 언제 어디서나 먹일 수 있어 외출이나 여행 시 아기의 영양간식으로 좋다”고 설명했다.
가격 113g, 4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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