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회사 수석무역은 독일 와인업체 켄더만의 대표 와인 '블랙 타워' 5종을 국내에 시판한다고 28일 밝혔다. 알코올도수 12도의 레드와인 '피노누아'와 딸기와 라즈베리 향이 나는 9도짜리 '로제', 열대과일 풍미를 담은 '리바너', 과일향과 꽃향기가 어우러지는 '리슬링', 연녹색을 띠며 쌉쌀한 향이 나는 '피노 그리지오' 등 5종이다. 백화점 판매가는 1병당 2만원.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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