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뉴욕, 쿨하게 맛있다
<신간안내>뉴욕, 쿨하게 맛있다
  • 관리자
  • 승인 2010.07.02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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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유행을 선도하는 트렌드 세터들의 본고장 뉴욕, 그 뉴욕에서 살고 있는 뉴요커들이 사랑하는 레스토랑은 어디일까?

‘뉴욕 쿨(Cool)하게 맛있다’는 제목처럼 ‘쿨~’하게 뉴욕의 유명 맛집을 보기 쉽고 깔끔하게 정리해 놓았다.

책 구성은 뉴욕의 음식에 대한 역사, 뉴욕의 유명 레스토랑과 영화 속 배경이 된 레스토랑 등 3장으로 비교적 단순하지만 레스토랑을 경영하는 전문가들이 읽어도 부족함이 없을 만큼 뉴욕의 레스토랑과 관련된 트렌디한 정보로 가득하다.

또한 저자가 프랑스 르 꼬르동 블루에서 요리와 제과를 전공하고 뉴욕대학교에서 환대산업으로 석사과정을 밟은 미식 칼럼리스트답게 요리 하나하나도 에피소드를 붙여 재미나게 풀어간다.

잉글리쉬 머핀으로 만든 브런치 메뉴인 ‘에그 베니딕트’의 탄생배경을 소개하면서 맥도날드의 ‘맥 모닝’ 출시의 이유를 연결시키고 관련메뉴의 유명 레스토랑을 소개하는 방식이다.

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영화에서 등장한 ‘스미스 앤 윌린스키’라는 파인다이닝을 소개하면서 뉴욕의 스테이크와 상류층 문화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일반적인 지역 레스토랑 소개서가 레스토랑 평점을 중시한 ‘지도책’이라면 이 책은 뉴욕의 진정한 문화와 레스토랑을 연결시킨 문화서적과도 같다.
베스트셀러 패트리샤 슐츠의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1000곳’ 중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통째로 소개된 도시 ‘뉴욕’, 골목의 구석하나까지 매력적인 장소에서 유행하는 맛을 책으로나마 호사하는 즐거움을 느껴보자.

차승희 지음 / 한스미디어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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