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에땅, ‘파스트라미’ 피자 출시
피자에땅, ‘파스트라미’ 피자 출시
  • 관리자
  • 승인 2010.07.08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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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에땅이 정통 독일식 피자인 ‘파스트라미’ 피자를 출시했다.

‘파스트라미’ 피자는 훈연 햄 파스트라미를 주재료로 사워크라우트과 갈릭토마토 소스의 어우러진 프리미엄 피자다.

핫치킨과 고구마무스의 토핑으로 매콤달콤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소비자 기호에 따라 얇은 스크린 도우와 기름기를 줄인 피타 도우 중 선택이 가능하다. 피타 도우 선택 시에는 샤브레이 크러스트 또는 스피니치 크림무스가 추가로 토핑된다.

회사 관계자는 “올 여름 정통 독일식 피자인 ‘파스트라미’피자로 소비자들이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가격 1만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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