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매장]바이킹스 메종
[우수매장]바이킹스 메종
  • 신원철
  • 승인 2010.08.20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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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화 위해 전통적 공간 구성
해산물 이용 한식 퓨전 요리개발

씨푸드와 결합한 ‘한식의 세계화’를 모토로 하고 있는 ‘바이킹스 메종(Vikings Maison)’에 가면 최고급 호텔의 하이엔드 레스토랑에서 만날 수 있는 품격 있는 분위기와 격조 있는 서비스를 만날 수 있다.

2009년 5월 고속터미널 센트럴시티에 자리잡은 씨푸드레스토랑 ‘바이킹스 메종’은 바이킹스를 운영하는 아시안키친에서 씨푸드 글로벌화를 위해 만든 야심작이다.

지난 2003년 자체 개발한 국내 토종 시푸드 패밀리 레스토랑 ‘바이킹스’와 기본 콘셉트인 ‘씨푸드’를 한식과 접목시켰다. 이름에는 프랑스어로 ‘집’을 의미하는 ‘메종’이란 단어를 사용함으로써, 찾아오는 고객에게 편안함을 선사하겠다는 의지를 담기도 했다.
씨푸드 글로벌화를 위해 만든 야심작인 만큼 바이킹스 메종은 모든 면에서 하이엔드를 지향한다.

입구부터 나무 바닥과 문은 고즈넉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치 한옥을 현대미술에 적용한 느낌이다.

유명 인테리어 디자이너 이진규씨가 한국의 전통적인 자연 소재를 모티브로 서정적 자연주의 디자인을 공간에 엮어냈다. 한옥 기와지붕부터, 매장내부에 흐르는 시냇물과 나무까지, 100% 자연친화적인 자재를 이용했다.

바이킹스 메종은 총 12개의 룸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체 좌석은 170석이다. 각 룸은 베트남, 상하이 등 바이킹스 메종이 진출하고픈 도시의 이름을 달았다.

씨푸드를 기본으로 한 한식 퓨전 요리 또한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바이킹스 메종은 아시안키친의 전문 푸드 스타일리스트들이 먹음직스럽게 요리를 셋팅하고, R&D 팀이 어디에서도 맛보지 못했던 요리를 쉴새없이 개발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삼면이 바다인 천혜의 환경을 이용해 산지에서 새벽 직송돼 오는 신선한 국내산 해산물만을 사용해 요리를 만든다.

그릇을 담는 용기도 도자기로 구성됐는데 오직 바이킹스 메종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이뤄졌다. 이 제품들은 공방에서 직접 원하는 디자인을 소량 생산했다.

바이킹스 메종에서 추천하는 요리는 단품보다 코스 요리에 중점을 뒀다. 룸에서 이용할 수 있는 메종 정코스는 해산물 모듬 5종과 모듬 활어회, 활꽃 새우, 전복구이, 제철생선구이, 제철생선조림, 돌솥밥, 국 및 찬, 디저트로 구성돼 있다. 포항물회, 전복 해물탕, 회덮밥 등 다양한 단품 요리도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전 메뉴는 매일 아침 직송돼 오는 모든 해산물을 당일 판매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11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계속되는 런치타임은 모듬 해산물, 활어초밥, 꽃새우장, 해파리냉채, 제철생선조림, 생선구이가 들어있는 메종정식을 비롯해 메종정코스, 프라임코스 등 각종 해산물과 회를 이용한 코스를 2만원의 저렴한 가격부터 즐길 수 있다.
▶ 이원순 점장
이 매장의 이원순 점장은 “바이킹스 메종은 오리엔탈 다이닝을 콘셉트로 고급 씨푸드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기존 일식집과는 차별화를 선언한 프리미엄 레스토랑이다”라며 “고객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는 서비스 또한 일품이다”라고 밝혔다.

한차원 높아진 품격의 씨푸드레스토랑을 느껴보고 싶다면 바이킹스 메종을 방문해 보자

단 예약이 없이는 이용이 불가능하다.

주소: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118-3번지 반포천 BP4-8호
문의: 02) 6282-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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