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서울 fall’서 외식프랜차이즈 ‘눈길’
프랜차이즈 서울 fall’서 외식프랜차이즈 ‘눈길’
  • 신원철
  • 승인 2010.08.27 08: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프랜차이즈 서울 fall’이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199개 업체가 참가했다.

업종별로는 외식업 프랜차이즈 업체가 가장 많았고, 그 중에서도 주점, 치킨, 일본음식, 고깃집 등의 아이템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새로 브랜드를 출시하고 가맹사업에 뛰어드는 신규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다양한 창업 할인혜택, 이벤트 등을 마련해 현장 상담도 활발했다.

특히 관람객들이 프랜차이즈의 정보공개서를 사전에 숙지하고 브랜드별로 창업비용과 경쟁력을 비교하는 등 창업을 준비하는 열기로 행사장이 뜨거웠다.

사진은 외식브랜드 ‘HO BAR’의 홍보 부스.

신원철 기자 haca13@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중대로 174
  • 대표전화 : 02-443-436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대성
  • 법인명 : 한국외식정보(주)
  • 제호 : 식품외식경제
  • 등록번호 : 서울 다 06637
  • 등록일 : 1996-05-07
  • 발행일 : 1996-05-07
  • 발행인 : 박형희
  • 편집인 : 박형희
  • 식품외식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정태권 02-443-4363 foodnews@foodbank.co.kr
  • Copyright © 2024 식품외식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ood_dine@foodbank.co.kr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