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라또 3종은 자몽 맛, 리치 맛, 토마토와 바질 혼합 맛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천연 과육을 함유하고 있어 과일 본연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특유의 상큼함으로 지치기 쉬운 여름철에 시원함을 선사한다.
회사 관계자는 “지치기 쉬운 여름철, 영양성분이 가득한 과일로 만든 젤라또로 더위를 식히기 바란다”고 전했다.
구스띠모는 올해로 7주년을 맞는 젤라또 브랜드로써 각 로드숍과 국내 공장에서 매일 신선한 젤라또를 제조해 무재고 재살균의 위생적인 생산 공정을 운영하고 있다.
가격 삐꼴로 컵 4500원.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