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7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에서 삼주외식산업은 백두산 천지와 고구려 유적지, 두만강 등을 방문해 한민족의 아픔과 희망을 함께하고 자신을 돌이켜보는 시간을 가졌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직원들의 사기 증진은 물론 프랜차이즈 사업의 본격전개, 전통장류의 시판, 단체급식의 확산 및 안정화를 바탕으로 글로벌 종합식품외식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지게 됐다”고 말했다.
한승희 기자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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