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지원방안에 업계 큰 관심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종사자 100여명이 몰리는 등 성황을 이뤄 정부의 프랜차이즈 지원 정책에 대한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이날 사업설명회에는 상반기보다 완화된 수준평가 지원 자격이 소개됐다.
기존에 직영점을 1개 이상 1년간 운영해온 업체로 한정하던 것을 직영점이 없어도 가맹점 수가 100개 이상이면 수준평가에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신원철 기자 haca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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