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물유통공사 윤장배 사장(오른쪽에서 아홉번째)은 최근 수원 호텔캐슬에서 경기도(김문수 경기도지사·오른쪽에서 열한번째)와 공동으로 한국산 신선계란의 싱가포르 수출 확대에 나섰다. 이 행사에서 농수산물유통공사와 경기도는 싱가포르 구매사절단을 초청, 신선계란 전시·홍보 및 계란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시연을 선보였다. 김정배 기자 ks1288@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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