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가 함께하는 청계산 친구 만들기’ 라는 행사명으로 열린 이날 산행에서 노사는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동료의식을 바탕으로 한 상호 단합과 결속력을 다졌다. 특히 이번 ‘청계산 친구만들기’ 산행은 노사의 발전적 관계 강화를 사회적 의미로 확대 발전시킨 행사의 일환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임직원들이 참여해 1사1산 대형 퍼즐 맞추기, 단체 줄넘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했다.
한국암웨이 박세준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노사 관계뿐만 아니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할 수 있도록 1사 1촌 활동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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