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사업설명회는 업종전환 및 소자본 창업을 위한 특별 사업설명회로 일선 점주와의 창업상담 시간을 갖고 가맹점탐방과 함께 시식회도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반드시 사전예약을 통해 선착순 30명에 한해 본 교육에 참석할 수 있다. 숙성김치삼겹살,가마솥밥전문점 『큰들』은 국내 최초 투인원 시스템으로 낮과 밤, 안정적인 매출향상으로 현재 서울 및 부산,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65여개 가맹점이 출점됐다.
손수진 기자 star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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